PROJECT — GAME
최후의 파도
황혼의 콜로세움에서 파도를 버티는 3D 생존 로그라이트.
소개
최후의 파도는 해가 지는 원형극장을 무대로 한 3D 생존 로그라이트입니다. 일대일로 겨루는 결투가 아니라, 사방에서 끝없이 밀려드는 적의 파도(웨이브)를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를 겨루는 게임입니다.
공격은 자동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손이 바쁜 대신 머리가 바쁜 쪽에 가깝습니다. 플레이어가 신경 쓸 것은 어디에 서고 언제 빠지느냐 —— 몰린 적을 한 줄로 세우는 자리를 잡고, 포위되기 전에 빠져나오는 판단이 한 판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한 웨이브를 넘길 때마다 강화 드래프트가 열립니다. 제시된 강화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라, 같은 판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판은 공격 속도로 밀어붙이는 빌드가 되고, 어떤 판은 생존과 회피로 버티는 빌드가 됩니다. 짧게 끊어서 여러 번 도전하는 맛이 있는 구조입니다.
주요 기능
- 웨이브 생존 — 끝없이 몰려오는 적의 파도를 버티며 기록을 늘립니다
- 자동 공격 — 공격은 알아서 나가고, 플레이어는 자리 잡기와 회피에 집중합니다
- 강화 드래프트 — 웨이브 사이마다 강화를 골라 매번 다른 빌드를 만듭니다
- 3D 원형극장 — 황혼이 깔린 콜로세움이 통째로 전장입니다
- 모바일 세로 대응 — 한 손으로 잡고 이동 중에 짧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즉시 플레이 — 설치도 로그인도 없이 주소만 열면 시작됩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브라우저의 WebGL 캔버스 한 장 위에 아레나와 적, 이펙트를 전부 그립니다. 앱 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링크 하나로 바로 시작되는 것이 이 게임의 전제라, 웹 표준만으로 3D를 굴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가장 손이 많이 간 부분은 난이도 곡선입니다. 적이 너무 빨리 불어나면 강화를 고르는 재미가 나오기 전에 끝나 버리고, 너무 느리면 지루해집니다. 웨이브마다 적의 수와 압박을 조금씩 올리면서, 플레이어가 방금 고른 강화의 효과를 체감할 여유는 남기도록 맞췄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검투사끼리 일대일로 싸우는 게임인가요?아닙니다. 이름과 배경은 콜로세움이지만 방식은 일대일 대전이 아니라 몰려오는 적의 파도를 버티는 생존 게임입니다.
Q. 설치가 필요한가요?필요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열면 바로 시작되고,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Q. 모바일에서도 되나요?됩니다. 세로 화면에 맞춰 조작과 UI를 잡아 두었습니다.
Q. 무료인가요?무료입니다. 결제 요소는 없습니다.